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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11:56:4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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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t 716fc9b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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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9 +314,9 @@
"Descriptions": [
"세월의 틈새 1단 공격 피해|방어력의 {param6:F1P}",
"세월의 틈새 2단 공격 피해|방어력의 {param7:F1P}",
"세월의 틈새 3단 공격 피해|{param8:F1P}+방어력의 {param9:F1P}",
"세월의 틈새 3단 공격 피해|방어력의 {param8:F1P}+{param9:F1P}",
"세월의 틈새 4단 공격 피해|방어력의 {param10:F1P}",
"세월의 틈새 강공격 피해|{param11:F1P}+방어력의 {param12:F1P}",
"세월의 틈새 강공격 피해|방어력의 {param11:F1P}+{param12:F1P}",
"백마 돌격 제1단 공격 피해|방어력의 {param1:F1P}",
"백마 돌격 제2단 공격 피해|방어력의 {param2:F1P}",
"세월의 틈새 제4단 공격 추가 피해|방어력의 {param3:F1P}",
@@ -910,7 +910,7 @@
"VisionOverrideLocked": "달의 륜",
"VisionOverrideUnlocked": "달의 륜",
"ConstellationBefore": "백마자리",
"CvChinese": "昱头",
"CvChinese": "Mace",
"CvJapanese": "Fukuen Misato",
"CvEnglish": "Laura Welsh",
"CvKorean": "천송이",
@@ -925,6 +925,10 @@
]
},
"Fetters": [
{
"Title": "첫 만남…",
"Context": "내 이름은 자백. 한때는 인간에게 백마 선인이라 불렸으나, 이제는 속세에 내려온 몸이니, 그저 자백이라 부르면 된다"
},
{
"Title": "잡담·달",
"Context": "온 천하가 같은 하늘을 나누거늘, 밝은 달이 있다면 어딘들 타향이랴…"
@@ -937,10 +941,6 @@
"Title": "잡담·선법",
"Context": "선법은 참으로 신묘하다만, 법을 닦기 전에 마음을 닦지 않으면, 모든 일은 수면 위의 달처럼 손에 닿는 순간 부서지고 말아"
},
{
"Title": "첫 만남…",
"Context": "내 이름은 자백. 한때는 인간에게 백마 선인이라 불렸으나, 이제는 속세에 내려온 몸이니, 그저 자백이라 부르면 된다"
},
{
"Title": "비가 올 때…",
"Context": "달이 잘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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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남연에 대해…",
"Context": "남연이란 아이는 「도도 삼 요괴」 중 「바람각을 읽는 영관」의 후예일 거다. 「바람각을 읽는 영관」은 과거 「은깃 옥 현조」와 함께 세상을 유람하며 아름다운 이야기를 남겼지. 오늘날 이렇게 총명한 후대가 나왔으니, 두 사람이 본다면 필시 기뻐할 게야"
"Context": "남연이란 아이는 「바람각을 읽는 영관」의 후예일 거다. 「바람각을 읽는 영관」은 과거 「은깃 옥 현조」와 함께 세상을 유람하며 아름다운 이야기를 남겼지. 오늘날 이렇게 총명한 후대가 나왔으니, 두 사람이 본다면 필시 기뻐할 게야"
},
{
"Title": "호두에 대해…",
@@ -1237,7 +1237,7 @@
},
{
"Title": "천리 풍경화",
"Context": "지금의 자백에게 리월의 모든 것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웠다.\n그래서 영혼이 안정된 틈을 타, 리월의 산과 강을 돌아다녔다.\n그녀는 경책 산장에 올라, 산중의 폭포가 층층이 쏟아지며 맑은 샘으로 다시 흘러드는 광경을 보았다.\n그녀는 고운각에 이르러, 하늘 높이 울부짖는 바람과 창처럼 솟은 바위 기둥들이 장엄히 버티고 선 모습을 보았다.\n그녀는 보결구에 닿아, 고대 옥고리 아래에 흩어진 어선들과 먼 곳에서 길게 이어지는 산노래를 마주했다.\n그녀는 절운간으로 향해, 일렁이는 신선의 안개가 구름 속의 큰 연못처럼 펼쳐진 광경을 보았다.\n……\n낭간 고대 국가에 비단 그림의 기예를 전수해 주었던 하늘의 사자로서, 그녀는 수천 년 동안 쓰지 않았던 솜씨를 다시금 꺼내 들었다.\n장엄한 경치에 이를 때마다, 그녀는 직접 눈으로 본 풍경의 아름다움을 선력으로 비단 위에 수놓았다.\n시간이 흐르자, 비단 그림 속의 산하는 어느새 천 리에 걸쳐 이어지며, 웅대하고도 찬란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n한가할 때면 자백은 그 비단 그림을 꺼내어 흐뭇하게 감상하곤 했다. 볼수록 입가에는 웃음이 번졌고, 얼굴에는 감출 수 없는 자부심이 어려 있었다.\n임왕제군 또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그 그림에 흥미를 품어 여러 차례 빌려 보고자 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매번 거절당했다고 전해진다.\n훗날 이 비단 두루마리가 마침내 완성될 때, 그 장관이 얼마나 장엄하고도 길게 펼쳐질지는, 누구도 가늠할 수 없을 것이다"
"Context": "지금의 자백에게 리월의 모든 것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웠다.\n그래서 영혼이 안정된 틈을 타, 리월의 산과 강을 돌아다녔다.\n그녀는 경책 산장에 올라, 산중의 폭포가 층층이 쏟아지며 맑은 샘으로 다시 흘러드는 광경을 보았다.\n그녀는 고운각에 이르러, 하늘 높이 울부짖는 바람과 창처럼 솟은 바위 기둥들이 장엄히 버티고 선 모습을 보았다.\n그녀는 보결구에 닿아, 고대 옥고리 아래에 흩어진 어선들과 먼 곳에서 길게 이어지는 산노래를 마주했다.\n그녀는 절운간으로 향해, 일렁이는 신선의 안개가 구름 속의 큰 연못처럼 펼쳐진 광경을 보았다.\n……\n고대 국가 낭간에 비단 그림의 기예를 전수해 주었던 하늘의 사자로서, 그녀는 수천 년 동안 쓰지 않았던 솜씨를 다시금 꺼내 들었다.\n장엄한 경치에 이를 때마다, 그녀는 직접 눈으로 본 풍경의 아름다움을 선력으로 비단 위에 수놓았다.\n시간이 흐르자, 비단 그림 속의 산하는 어느새 천 리에 걸쳐 이어지며, 웅대하고도 찬란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n한가할 때면 자백은 그 비단 그림을 꺼내어 흐뭇하게 감상하곤 했다. 볼수록 입가에는 웃음이 번졌고, 얼굴에는 감출 수 없는 자부심이 어려 있었다.\n임왕제군 또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그 그림에 흥미를 품어 여러 차례 빌려 보고자 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매번 거절당했다고 전해진다.\n훗날 이 비단 두루마리가 마침내 완성될 때, 그 장관이 얼마나 장엄하고도 길게 펼쳐질지는, 누구도 가늠할 수 없을 것이다"
},
{
"Title": "달의 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