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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20:15:3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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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Day": 27,
"VisionBefore": "풀",
"VisionAfter": "풀",
"VisionOverrideUnlocked": "신의 심장",
"VisionOverrideUnlocked": "신의 ",
"ConstellationBefore": "지혜의 주인자리",
"ConstellationAfter": "지혜의 주인자리",
"CvChinese": "花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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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terStories": [
{
"Title": "캐릭터 상세정보",
"Context": "아주 오래전, 풀의 신은 수메르의 우림을 만들어내었다. 그리고 아카데미아를 통해 사람들에게 지혜를 내려주었다. 그녀의 위업은 사방으로 전해졌고, 수천수만 개의 이야기가 그녀를 칭송하기 위해 만들어졌다.\n사람들의 눈에 풀의 신은 일종의 상징처럼 보였다. 그녀의 존재를 통해 사람들은 신의 가호가 지금도 이 땅 위에 내리고 있음을 확신했다.\n성안의 현자들은 풀의 신을 극진히 대우했고, 사람들 역시 묵묵히 그들의 뒤를 따랐다.\n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줬던 「허공」은 사실 「작은 쿠사나리 화신」의 눈과 귀나 다름없었다.\n그녀는 허공을 통해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모든 것을 보고 들었다. 그리고 그녀를 향한 목소리 중에는 찬사가 아닌 것도 끼어 있다는 것 역시 알게 되었다.\n보고 들은 것이 많아질수록 그녀는 끊임없이 공부해야만 한다는 것을 더욱 잘 알게 되었다. 그녀는 최대한 빨리 성장해야만 했다. 그래야 세계의 가장 깊숙한 곳으로부터 밀려오는 위협에 대항할 수 있었으니까.\n그녀는 자신의 사명으로부터 고개를 돌릴 수도, 도망칠었다.\n현재 상황에 대해 불만을 가진 자들은 많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나히다의 의지는 확고부동했다. 그녀의 의지는 신념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모두가 자신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Context":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수메르의 우림을 창조했고, 또한 아카데미아를 통해 백성들에게 지혜를 내려주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그녀를 칭송했다.\n신의 죽음 이후 현자들에 의해 정선궁으로 모셔진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하나의 상징에 가까웠다. 신의 가호가 이 땅에서 아직 사라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그런 상징 말이다.\n그러나 그녀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떤 권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답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n현자들조차 「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말을 얼버무리자 사람들은 그들의 태도에서 답을 알아챘다. 그들은 더 이상 지혜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기대하지 않았다.\n「허공」은 예전과 다를 바 없이 빠르고 효율적이었다. 그 또한 「위대한 룩카데바타」가 남긴 기적이었지만, 이제 「허공」은 새로이 탄생한 신의 눈과 귀가 되었음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었다.\n그녀는 허공이용해서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두루 경험했다. 물론 옛 신을 향한 사람들의 경배와 새로운 신에 대한 실망 역시 알고 있었다. 「지혜의 신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평가도 말이다.\n그녀는 알고 있었다. 끊임없이 배우고 빠르게 성장해야 세계의 가장 깊숙한 곳으로부터 밀려오는 위협에 맞서 싸울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그녀의 피할 수 없는 사명임을 말이다.\n이해받지 못해도 좋았고, 무시당해도 상관없었다. 나히다는 그런 것을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았다"
},
{
"Title": "캐릭터 스토리1",
"Context":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은 즐거웠다. 이 세상에 대한 지식은 언제나 나히다의 왕성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줬다.\n그녀는 자연과 원소의 법칙을 터득했고, 하늘과 바다의 생태를 이해했다. 그리고 그것을 통달하여 합리적이면서도 불합리한, 그럼에도 아름다운 꿈을 창조해내었다.\n이러한 꿈은 그녀의 장기인 기묘한 비유법과 본질적으로 일맥상통하는 것이었다. 둘 다 사람들에게 느닷없는 깨달음을 가져다주고, 전혀 상관없는 두 가지 일의 유사성을 이해하게 만들어줬기 때문이다.\n하지만 인간이나 사회와 관련된 사건과 마주할 때는 종종 고뇌할 때도 있었다.\n예를 들면 진실을 고할 경우 처벌을 면할 수 있을 때도 누군가는 침묵과 거짓말을 택했다. 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도 누군가는 날카로운 폭언을 쏟아냈다.\n마치 온 세상의 갈등이 인간이라는 생물에게 집중된 듯했다. 나히다는 이들의 감정 변화를 전혀 종잡을 수 없었다.\n기묘한 비유법마저도 이때만큼은 빛을 잃었다. 온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허공으로도 이에 대해 참고할 만한 것은 찾을 수 없었다.\n나히다는 이것을 인간의 특수성이라고밖에 해석할 수 없었다. 이 특수성 때문에 비슷한 감정에 노출되었을 때도 천차만별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라고 말이다.\n하지만 이러한 답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차가운 지식과 교리만으로는 부족했다.\n어쩌면 이 순간, 나히다는 「████」가 왜 크나큰 희생을 치르더라도 인간의 편에 서야 했는지를 이해했을지도 모른다.\n「그들」은 하나하나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었다"
"Context":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은 즐거웠다. 이 세상에 대한 지식은 언제나 나히다의 왕성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줬다.\n그녀는 자연과 원소의 법칙을 터득했고, 하늘과 바다의 생태를 이해했다. 그리고 그것을 통달하여 합리적이면서도 불합리한, 그럼에도 아름다운 꿈을 창조해내었다.\n이러한 꿈은 그녀의 장기인 기묘한 비유법과 본질적으로 일맥상통하는 것이었다. 둘 다 사람들에게 느닷없는 깨달음을 가져다주고, 전혀 상관없는 두 가지 일의 유사성을 이해하게 만들어줬기 때문이다.\n하지만 인간이나 사회와 관련된 사건과 마주할 때는 종종 고뇌할 때도 있었다.\n예를 들면 진실을 고할 경우 처벌을 면할 수 있을 때도 누군가는 침묵과 거짓말을 택했다. 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도 누군가는 날카로운 폭언을 쏟아냈다.\n마치 온 세상의 갈등이 인간이라는 생물에게 집중된 듯했다. 나히다는 이들의 감정 변화를 전혀 종잡을 수 없었다.\n기묘한 비유법마저도 이때만큼은 빛을 잃었다. 온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허공으로도 이에 대해 참고할 만한 것은 찾을 수 없었다.\n나히다는 이것을 인간의 특수성이라고밖에 해석할 수 없었다. 이 특수성 때문에 비슷한 감정에 노출되었을 때도 천차만별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라고 말이다.\n하지만 이러한 답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차가운 지식과 교리만으로는 부족했다.\n어쩌면 이 순간, 나히다는 「그녀」가 왜 크나큰 희생을 치르더라도 인간의 편에 서야 했는지를 이해했을지도 모른다.\n「그들」은 하나하나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었다"
},
{
"Title": "캐릭터 스토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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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le": "캐릭터 스토리3",
"Context": "아이들은 식견이 부족하고 감정에 휘둘리기 쉽다. 하지만 그렇다고 존중받을 수 없다거나 함부로 비웃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n좌절과 상실은 현실의 맛을 느끼게 하지만, 동시에 순수한 생각과 끓어오르는 감정을 잃게 만든다.\n안타깝게도 이런 일을 당한 아이들은 어느 날 밤, 부드러운 목소리를 듣게 된다.\n그녀는 아이들의 하소연에 귀를 기울여주고, 기묘한 비유법으로 아이에게 세상의 이치를 가르쳐주기도 한다. 그리고 놀이를 시켜주고, 좋아하는 놀이나 과자가 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날이 밝을 때까지 말이다.\n하룻밤은 너무나도 짧지만, 그 밤이 지나고 나면 아이들은 이 세상에 그들을 이해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믿게 된다.\n그러고 나면 증오와 반항심은 따스함 속에 녹아내리게 된다. 그리고 그날은 삶의 전환점이 되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기쁨을 안겨 준다.\n하지만 꿈속의 목소리가 누구의 것인지 는 아이는 없었다. 풀의 신의 위대함을 모르는 아이는 없었지만, 그녀는 너무나 바빠서 아이들의 기분을 돌볼 틈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었다.\n몇몇 아이들이 조용히 모여 이 신기한 현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무수한 가능성과 기발한 생각을 떠올렸다.\n그리고 그 결론은 이러했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라고. 아니, 어쩌면 아이들은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뿐이었을지도 모른다.\n물론, 어떤 부모도 아이들의 말을 믿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건 아무 상관도 없었다.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이미 그들의 친구였으니까"
"Context": "아이들은 식견이 부족하고 감정에 휘둘리기 쉽다. 하지만 그렇다고 존중받을 수 없다거나 함부로 비웃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n좌절과 상실은 현실의 맛을 느끼게 하지만, 동시에 순수한 생각과 끓어오르는 감정을 잃게 만든다.\n안타깝게도 이런 일을 당한 아이들은 어느 날 밤, 부드러운 목소리를 듣게 된다.\n그녀는 아이들의 하소연에 귀를 기울여주고, 기묘한 비유법으로 아이에게 세상의 이치를 가르쳐주기도 한다. 그리고 놀이를 시켜주고, 좋아하는 놀이나 과자가 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날이 밝을 때까지 말이다.\n하룻밤은 너무나도 짧지만, 그 밤이 지나고 나면 아이들은 이 세상에 그들을 이해하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믿게 된다.\n그러고 나면 증오와 반항심은 따스함 속에 녹아내리게 된다. 그리고 그날은 삶의 전환점이 되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기쁨을 안겨 준다.\n하지만 꿈속의 목소리가 누구의 것인지 이야기하는 아이는 없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위대한 룩카데바타」의 이름을 알고 있었지만, 더없이 위대한 그녀는 이미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었다.\n몇몇 아이들이 조용히 모여 이 신기한 현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갑자기 아는 것이 많아 보이는 한 아이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라는 이름을 언급했다.\n다들 곧 그 말을 받아들였다. 물론, 어떤 부모도 아이들의 말을 믿지는 않았다.\n하지만 그건 아무 상관도 없었다. 「작은 쿠사나리 화신」은 이미 그들의 친구였으니까"
},
{
"Title": "캐릭터 스토리4",
"Context": "수메르성의 녹화 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은 과거 수수께끼의 편지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 편지의 서명란에는 「열성적이지만 한가한 평범한 수메르성 시민」이라고 적혀 있었다.\n편지에는 건설적인 제안이 잔뜩 적혀 있었다. 세부 계획도 굉장히 세심해서 비바람과 햇빛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했을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수요도 계산 범위에 들어가 있었다.\n내용의 전문성으로 판단하건대, 그것은 생론파의 유명 학자가 익명으로 보낸 편지로 보였다.\n굳이 익명으로 보낸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직원들은 마치 상부의 명령을 받은 것처럼 수메르성에 편지에 쓰여 있던 설계를 적용했다.\n작업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그 이후 어느 날, 드디어 거리로 나온 나히다는 녹화 작업이 자신의 예상대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고 기뻐했다.\n그 편지는 나히다가 쓴 것이었다. 그녀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실천도 절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n그러나 신으로서의 위엄 때문에 이런 사소한 일까지 간섭해서는 안될 것 같았다. 몇 번이나 다시 생각에야 그녀는 별 쓸모없어 보이는 이 편지를 익명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던 것이었다.\n결과적으로 첫 번째 실천은 대성공이었다. 자신감을 얻은 그녀는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을 느꼈다.\n그런데 다음 모퉁이에 다다른 그녀는 색깔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꽃 몇 송이가 같이 심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n주의깊게 확인해본 결과, 그녀는 그 꽃 중 하나가 변색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았고, 또 재배 환경을 엄격하게 규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n그 꽃들은 이미 수십 일이나 그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그녀의 「미적 감각 하나 없는」 배치를 목격했을 것임이 분명했다…\n그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작은 쿠사나리 화신」이 화단 옆에 쪼그리고 앉은 채 빨개진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지만, 아무도 차마 그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Context": "수메르성의 녹화 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은 과거 수수께끼의 편지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 편지의 서명란에는 「열성적이지만 한가한 평범한 수메르성 시민」이라고 적혀 있었다.\n편지에는 건설적인 제안이 잔뜩 적혀 있었다. 세부 계획도 굉장히 세심해서 비바람과 햇빛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했을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수요도 계산 범위에 들어가 있었다.\n내용의 전문성으로 판단하건대, 그것은 생론파의 유명 학자가 익명으로 보낸 편지로 보였다.\n굳이 익명으로 보낸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직원들은 마치 상부의 명령을 받은 것처럼 수메르성에 편지에 쓰여 있던 설계를 적용했다.\n작업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그 이후 어느 날, 캐서린의 몸을 빌려 거리로 나온 나히다는 녹화 작업이 자신의 예상대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고 기뻐했다.\n그 편지는 나히다가 쓴 것이었다. 그녀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실천도 절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n그러나 현자들의 통제는 너무나 엄격했다. 나히다가 끈질기게 노력에야 그들은 별 쓸모없어 보이는 이 편지를 보내는 것을 승낙했던 것이었다.\n나히다에게 있어 첫 번째 실천은 대성공이었다. 자신감을 얻은 그녀는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을 느꼈다.\n그런데 다음 모퉁이에 다다른 그녀는 색깔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꽃 몇 송이가 같이 심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n주의깊게 확인해본 그녀는 그 꽃 중 하나가 변색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았고, 또 재배 환경을 엄격하게 규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n그 꽃들은 이미 수십 일이나 그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그녀의 「미적 감각 하나 없는」 배치를 목격했을 것임이 분명했다…\n그날 사람들은 항상 자신 있게 웃으며 카운터 뒤에 서 있던 캐서린이 화단 옆에 쪼그리고 앉은 채 빨개진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
{
"Title": "캐릭터 스토리5",
@@ -1225,7 +1225,7 @@
},
{
"Title": "나히다의 「장난감 상자」",
"Context": "겉보기에는 평범한 장난감 상자처럼 보이지만, 그 안은 실험 모조품으로 가득하다.\n나히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각종 게임에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규칙은 간단하지만 재미와 깊이를 모두 고려해서 제작된 게임은 퍼즐 형식이든, 대전 형식이든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n간결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것, 그것이 바로 디자이너의 「지혜」가 담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자연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것으로는 얻기 힘든 학습 기회였다.\n나히다는 시장에 가서 직접 장난감을 사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직접 만들어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녀는 나무토막 약간과 간단한 도구를 찾았다.\n나히다는 「허공」을 통해 습득한 정보와 상상력을 결합해서 보드게임이나 퍼즐, 입체 자물쇠와 같은 다양한 장난감을 만들어내었다.\n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성취감은 나히다를 만족시켰지만, 곧 그녀는 다른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n대전류 게임의 경우에는 적당한 상대를 찾을 수 없고, 퍼즐류 게임의 경우에는 자신이 제작자이기 때문에 이미 해법을 알고 있다는 것이었다.\n「같이 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n그녀는 줄곧 이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적당한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장난감들을 상자 안에 쌓아두었다"
"Context": "겉보기에는 평범한 장난감 상자처럼 보이지만, 그 안은 실험적인 모조품으로 가득하다.\n나히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각종 게임에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규칙은 간단하지만 재미와 깊이를 모두 고려해서 제작된 게임은 퍼즐 형식이든, 대전 형식이든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n간결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것, 그것이 바로 디자이너의 「지혜」가 담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자연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것으로는 얻기 힘든 학습 기회였다.\n하지만 아카데미아의 학자들은 그녀의 기발한 생각에 관심이 없었고, 더 다채로운 장난감을 향한 나히다의 갈망에는 더욱 관심이 없었다. 때문에 그녀는 학자들로부터 나무토막과 간단한 도구만 받아낼 수 있었다.\n나히다는 「허공」을 통해 습득한 정보와 상상력을 결합해서 보드게임이나 퍼즐, 입체 자물쇠와 같은 다양한 장난감을 만들어내었다.\n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성취감은 나히다를 만족시켰지만, 곧 그녀는 다른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n대전류 게임의 경우에는 적당한 상대를 찾을 수 없고, 퍼즐류 게임의 경우에는 자신이 제작자이기 때문에 이미 해법을 알고 있다는 것이었다.\n「같이 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n그녀는 줄곧 이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적당한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장난감들을 상자 안에 쌓아두었다"
},
{
"Title": "신의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