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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ed 2026-06-15 20:14:51 +08:00
6.6
This commit is contain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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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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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호프만 씨에겐 사람을 잘 보살피는 동생이 있어서 정말 부러워.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숙취 케어까지 해주다니. 나도 아무런 걱정 없이 온종일 축 늘어져 있고 싶은데…. 음? 지금도 다를 바 없는 것 같다고? 귀염둥이, 요즘 들어 대담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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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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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프루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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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우리 꼬마 프루네는… 늘 어렵고 난해한 책을 빌려 가. 내가 살짝 다가가거나 웃어주기만 해도 유리 구피처럼 허둥대는데, 후후,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내가 그 아이가 찾는 「마녀」가 아니라서 천만다행이야. 안 그랬으면 진지한 꼬마 사냥꾼한테 찍혀서, 아주 곤란해질 뻔했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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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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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리사에 대해 알기·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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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그럼 오늘은 어떤 원소 마법 지식을 배우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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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달리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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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평소에 성당의 포도주를 자주 마시는가 봐? 주량이 굉장하더라고. 전에 술 마시기 대회에서 내가 지면서 알게 된 사이거든. 바람 신은 술을 사랑하고, 그의 대행자도 부지런히 술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으니, 이게 바로 자유의 도시의 낭만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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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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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로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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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로엔 그 녀석, 나한테 서명 위조를 부탁하러 안 온 지가 꽤 됐네. 설마 기술을 익혀버린 건가? 그 비상한 머리로는 못 할 것도 없지만…. 얼마나 제대로 익혔나 확인해 보게, 나중에 대단장님의 필체로 편지를 보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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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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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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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케이아에 대해 알기·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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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기병대장 직함이 별로 대단한 건 아니야. 몬드성 기병은 대단장이 다 데리고 가버렸으니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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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3,6 +9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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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두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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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헤헤, 두린 오빠는 이제 몬드에 살아. 맨날 같이 놀아야지! 물고기 폭파할 때 나를 데리고 높이높이 날아달라고 해서, 하늘에서 통통 폭탄을 던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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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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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로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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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로엔 오빠는 좋은 사람이야! 저번에 클레한테 맛있는 걸 엄청 많이 줬는데, 클레한테는 크레파스 한 통만 받아 갔어! 로엔 오빠가 시간이 있으면, 클레가 그림 그리는 걸 가르쳐 줄 텐데. 바르카 아저씨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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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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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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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프루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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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프루네 언니는 좋은 사람이야! 엄마가 편지로 그랬어. 사실 언니는 같이 놀 사람이 필요한데, 부끄러워서 말을 못 하는 거래. 그래서 클레 결심했어! 다음에 물고기 폭파하러 갈 때나, 설산, 금사과 제도, 시뮬랑카에 갈 때… 꼭 프루네 언니한테 같이 가자고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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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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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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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클레에 대해 알기·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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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안녕! 클레랑 같이 놀러 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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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명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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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저녁에… 가끔 누가 치치랑 같이 체조를 하는 것 같은데… 착각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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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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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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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프루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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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겉으론 딱딱해 보이지만… 손바닥이 부드러운 사람이에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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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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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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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치치에 대해 알기·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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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무슨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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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0,6 +9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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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두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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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내 형제는 여러 새로운 것들을 탐구하고 있어. 머리도 좋고, 사색에도 잘 잠기지. 때로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인지적 오류에 빠지기도 하지만, 이게 이 세계를 향한 두린의 열정을 막지는 못해. 두린이 이 세상에 와줘서, 아니, 정확히는 가족으로서 내게 와준 덕분에 나도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어. 나는 누구보다 가까운 동류가 생겼고, 집안에는 활기가 더해졌으니, 틀림없이 좋은 변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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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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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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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프루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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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프루네는 종종 나를 찾아와 「존재의 본질」에 대해 토론하곤 해. 그때마다 내가 몇 번 되물으면 토론이 금세 끝나버리지. 그래도 기쁜 점이라면, 다음번엔 해답을 가득 적은 노트를 들고 다시 찾아온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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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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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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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알베도에 대해 알기·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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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나한테 질문 있어? 말해봐. 아, 미안하지만 오래 걸리는 건 아니지? 지금 하고 있는 연구가 곧 막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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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9,6 +116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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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유메미즈키 미즈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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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이상한 보라색 요괴… 그 요괴가 날 보고 있으면 잡아먹힐 것 같은 느낌이야…. 으으! 건드리면 안 돼. 그냥 피해다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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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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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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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프루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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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프루네가 나한테 《영양학 개론》이라는 두꺼운 책을 선물해 줬어. 잠만 잔다고 되는 게 아니라, 책에 적힌 공식대로 밥을 먹어야 키가 잘 큰대. 걔는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키가 나랑 비슷하지…. 이상하네, 별로 크고 싶지 않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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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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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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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사유에 대해 알기·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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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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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6,7 +6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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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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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58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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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여우의 담선(談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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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캐릭터 특성 소재 합성 시 25%의 확률로 같은 지역의 다른 랜덤 특성 소재 하나를 추가로 획득한다. 등급과 합성에 소모하는 소재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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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캐릭터 특성 소재 합성 시 25%의 확률로 같은 지역의 다른 랜덤 특성 소재 하나를 추가로 획득한다. 등급은 합성에 소모한 소재의 등급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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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UI_Talent_S_Yae_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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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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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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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4,5 +119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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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명함 스킨.\n덧없는 세상은 과거를 숨기고, 싸락눈은 꽃과 함께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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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UI_NameCardIcon_Wand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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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Prefix": "UI_NameCardPic_Wand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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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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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Ef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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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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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궤적·기나긴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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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방랑자의 그림 속 궤적. 「바람처럼 세상을 살아가며, 바람처럼 세상을 거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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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UI_TraceEffectIcon_Wand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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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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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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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3,6 +98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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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한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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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전에 스승님을 찾아갔을 때 스승님이 엄청 우아하고 고상한 언니랑 수다 떨고 계셨어. 그분은 날 놀리시려고 본인을 「한운」이라고 소개하셨지만, 난 한눈에 류운 아줌마라는 걸 알아봤지! 스승님이 서먹한 느낌도 없이 엄청 즐거워 보이셨으니까, 오랜 친구인 게 분명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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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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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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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프루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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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저번에 프루네가 나무 아래서 책을 읽다가 금방 잠들어 버렸어. 근데 잘 때 미간을 잔뜩 찌푸린 걸 보니, 꿈속에서 누구랑 싸우는 것 같더라. 사부님이 그러셨어. 「누구나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약한 부분이 있다. 친구가 지쳤을 땐, 기댈 수 있는 어깨 하나만 빌려주면 된다」. 그래서 프루네 옆에 기대앉았더니, 한결 편하게 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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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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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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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요요에 대해 알기·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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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내 출신? 우리 부모님은 산에 은거하셔. 음, 따지자면 난 경책 산장 사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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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7,6 +99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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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알베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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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알베도 대장님은 제 은인이세요. 제 측량 장비는 대장님께서 만들어주신 거거든요. 제 펜도 마찬가진데, 나무에 거꾸로 매달려서 써도 잘 나오죠. 하지만 지도를 그리는 거랑 그림은 크게 관련이 없나 봐요? 보충 자료 차원에서 탐사 구역을 몇 번 그려봤는데, 알베도 대장님께서 보시고 한참 동안 말이 없으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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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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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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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로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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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혹시 로엔 씨 보셨나요? 저희 수첩이 바뀌었던데, 아침부터 어딜 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휴, 또 혼자서 마물들이 득실거리는 곳으로 달려갔을 거예요… 그러면 위험하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이럴 땐 제가 「대장」이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로엔 씨도 제 말을 들었을… 아니, 과연 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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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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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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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미카에 대해 알기·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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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제 이야기요? 전 평범한 사람이라 별로 재미없을 텐데… 제 경험담이라도 괜찮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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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5 +12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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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명함 스킨.\n가시 장미가 피어나고 나비아의 우산이 펼쳐진다. 하지만 장미의 가시는 날카롭고, 나비아의 우산에선 강력한 우산탄이 발사될 수 있으니 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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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 "UI_NameCardIcon_Na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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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turePrefix": "UI_NameCardPic_Navi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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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eEf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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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21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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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궤적·빛나는 장미의 타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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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나비아의 그림 속 궤적. 「맹목적인 낙천주의는 금물이야. 행복은 스스로 쟁취해야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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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UI_TraceEffectIcon_Na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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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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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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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3,6 +88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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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린네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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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xt": "린네아 언니? 어릴 때, 나갔다 돌아오면 맨날 우리한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줬어. 난 언니가 너무 좋아! 그래서 기계를 만들게 되고 나서 몇 개를 선물했었는데… 마음만 받겠다고 안 받아주더라. 마음에 드는 게 없었던 거겠지? 앞으로는 기계를 더 많이 만들어 보려고. 그러다 보면 하나쯤은 언니 마음에 드는 게 나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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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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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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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프루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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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프루네라면 완전 대환영이지! 올 때마다 이네파가 준 디저트를 나한테 양보해 주거든. 덕분에 이네파 몰래 디저트를 두 개나 먹을 수 있다구! 에휴, 프루네가 몬드에서 다시 돌아올까? 내 기계 원리 설명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친구는 별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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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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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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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아이노에 대해 알기·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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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xt": "나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좋아, 그럼 하나씩 교환하자. 내가 나에 대해 말하면 너도 네 이야기를 하나 말해주는 거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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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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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8
Genshin/KR/Avatar/10000129.json
Normal file
1408
Genshin/KR/Avatar/10000129.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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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diff suppressed because one or more lines are too long
@@ -697,7 +697,7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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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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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Displa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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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l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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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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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13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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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만물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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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1,6 +8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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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Month":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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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Day":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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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Before":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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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OverrideLocked": "달의 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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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OverrideUnlocked": "달의 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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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Before": "예언하는 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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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vChinese": "周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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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6,7 +11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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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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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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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캐릭터 스토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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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xt": "처음엔 그저 흐릿한 직감일 뿐이었다.\n「선생님, 제가 이걸 물어볼 줄 어떻게 아셨어요?」\n「아하하… 경험 때문이려나?」 그녀는 멋쩍게 웃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알 수 없는 불안을 느꼈다.\n그러다 「동물 파트너 경연 대회」 기간, 린네아는 처음으로 그 예언의 꿈을 경험하게 되었고, 마침내 진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예언의 새 일족, 바꿀 수 없는 운명을 미리 보는 능력을 지닌 요정이었다.\n「우리는 재앙과 경사를 예측하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 사람들은 우리를 경외하지만, 정작 우리는 스스로를 증오한다」\n타인의 눈에는 얼마나 귀중한 재능인가. 하지만 예언의 새에게 이 능력은 축복이 아니라, 오히려 저주에 가까웠다.\n린네아에게 진실을 알려준 것은 그녀의 언니 켈라이노였다. 오랜 세월 동토에서 홀로 예언의 무게를 짊어져 온 그녀는, 아무 걱정 없이 해맑게 자라 온 린네아를 보며 씁쓸한 감정을 감출 수 없었다. 언제가는 동생 역시 성장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n하지만 린네아는 언니의 예상과 달리 절망에 빠지지 않았다. 이미 정해진 미래에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그녀는 언니의 마음을 울리는 답을 내놓았다.\n「종착지가 하나뿐이라고 해도, 길은 여러 갈래니까」\n삶은 미래의 어느 날을 기다리며 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것이다. 운명은 바꿀 수 없지만, 친부모로부터 받은 사랑, 그리고 자매 사이에 이어진 인연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n하지만 이별은 생각보다 더 빨리 찾아왔다. 대회가 끝난 다음 날 아침, 돌아가는 배의 뱃고동이 이미 부두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n켈라이노가 막 배에 오르려던 순간, 뒤에서 다급한 발소리와 외침이 들려왔다.\n「언니… 잠깐만!」\n너무 급하게 뛰어온 탓에 린네아의 머리 위 작은 날개는 엉망으로 흐트러져 있었고, 품에 한가득 안은 짐더미는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 위태로워 보였다.\n「응? 우리 어제 작별 인사 다 한 거 아니었어?」\n「헤헤. 어제는 어제고. 오늘 또 보고 싶었거든! 안 늦어서 다행이다. 이거랑, 이거, 그리고 이것까지 다 챙겨가!」\n린네아는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 채 서 있는 켈라이노의 품에 짐을 마구 밀어 넣었다.\n「이건 우리 엄마 아빠 드릴 거, 이건 언니 거… 그리고 이건 양부모님이랑 그분들 딸한테 좀 전해줄 수 있어?」\n「너무 많은 거 아니야?」 켈라이노는 시야를 가릴 듯한 선물 더미를 보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너, 나샤 마을을 통째로 옮겨 온 수준이야」\n「하나도 안 많아!」 린네아는 진지하게 맨 위에 있는 상자를 바로잡았다. 「몇 년 동안 밀린 선물을 다 챙겨줘야 한단 말이야! 그리고… 우리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는 없지만, 내 마음만큼은 언니랑 같이 돌아가게 하고 싶어서」\n다시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가 이별을 재촉했다.\n해안가의 린네아의 모습이 점점 작아지고 나서야 켈라이노는 시선을 거두었다. 그리고 짐 사이에 끼어 있던, 아직 봉하지도 못한 편지를 꺼내 들었다.\n「사랑하는 언니에게:\n언니가 그랬잖아. 보고 싶을 땐 편지를 쓰라고. 그래서 바로 써 봤어. 언니가 이렇게 급하게 떠날 줄 알았으면, 노드크라이를 제대로 구경시켜 줄 걸 그랬네. 그늘꽃도 보여 주고 싶었는데… 난 이 꽃이 참 좋더라. 파랑 꽃잎 하나, 분홍 꽃잎 하나가 있어서, 꼭 언니랑 나 같거든, 헤헤. 아, 그리고 사실은 뚝딱뚝딱 공방도 데려가고 싶었어. 재미있는 게 정말 많거든! 물론 난 거기만 가면 몸이 덜덜 떨리긴 하지만… 언니도 가 보면, 예전의 나처럼 깜짝 놀랄걸? 우리는 자매니까! 조금만 더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괜찮아. 앞으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은 많을 테고, 삶의 여러 순간을 같이 지나가게 되겠지? 언니의 예지 속에도 분명 내가 있을 거야. 우리는 예언의 새의 딸이니까, 예언의 무게가 조금 버거워도, 이제부터는 서로 나눠 짊어질 수 있어서 다행이야, 언니」\n켈라이노는 편지를 접어 넣고, 난간에 기대어 고개를 들어 올렸다.\n푸른 하늘 위, 뱃고동 소리에 이끌린 바닷새들이 끝없이 맴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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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처음엔 그저 흐릿한 직감일 뿐이었다.\n「선생님, 제가 이걸 물어볼 줄 어떻게 아셨어요?」\n「아하하… 경험 때문이려나?」 그녀는 멋쩍게 웃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알 수 없는 불안을 느꼈다.\n그러다 「동물 파트너 경연 대회」 기간, 린네아는 처음으로 그 예언의 꿈을 경험하게 되었고, 마침내 진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예언의 새 일족, 바꿀 수 없는 운명을 미리 보는 능력을 지닌 요정이었다.\n「우리는 재앙과 경사를 예측하고, 과거와 미래를 내다본다. 사람들은 우리를 경외하지만, 정작 우리는 스스로를 증오한다」\n타인의 눈에는 얼마나 귀중한 재능인가. 하지만 예언의 새에게 이 능력은 축복이 아니라, 오히려 저주에 가까웠다.\n린네아에게 진실을 알려준 것은 그녀의 언니 켈라이노였다. 오랜 세월 동토에서 홀로 예언의 무게를 짊어져 온 그녀는, 아무 걱정 없이 해맑게 자라 온 린네아를 보며 씁쓸한 감정을 감출 수 없었다. 언젠가는 동생 역시 성장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n하지만 린네아는 언니의 예상과 달리 절망에 빠지지 않았다. 이미 정해진 미래에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그녀는 언니의 마음을 울리는 답을 내놓았다.\n「종착지가 하나뿐이라고 해도, 길은 여러 갈래니까」\n삶은 미래의 어느 날을 기다리며 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것이다. 운명은 바꿀 수 없지만, 친부모로부터 받은 사랑, 그리고 자매 사이에 이어진 인연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n하지만 이별은 생각보다 더 빨리 찾아왔다. 대회가 끝난 다음 날 아침, 돌아가는 배의 뱃고동이 이미 부두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n켈라이노가 막 배에 오르려던 순간, 뒤에서 다급한 발소리와 외침이 들려왔다.\n「언니… 잠깐만!」\n너무 급하게 뛰어온 탓에 린네아의 머리 위 작은 날개는 엉망으로 흐트러져 있었고, 품에 한가득 안은 짐더미는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 위태로워 보였다.\n「응? 우리 어제 작별 인사 다 한 거 아니었어?」\n「헤헤. 어제는 어제고. 오늘 또 보고 싶었거든! 안 늦어서 다행이다. 이거랑, 이거, 그리고 이것까지 다 챙겨가!」\n린네아는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 채 서 있는 켈라이노의 품에 짐을 마구 밀어 넣었다.\n「이건 우리 엄마 아빠 드릴 거, 이건 언니 거… 그리고 이건 양부모님이랑 그분들 딸한테 좀 전해줄 수 있어?」\n「너무 많은 거 아니야?」 켈라이노는 시야를 가릴 듯한 선물 더미를 보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너, 나샤 마을을 통째로 옮겨 온 수준이야」\n「하나도 안 많아!」 린네아는 진지하게 맨 위에 있는 상자를 바로잡았다. 「몇 년 동안 밀린 선물을 다 챙겨줘야 한단 말이야! 그리고… 우리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는 없지만, 내 마음만큼은 언니랑 같이 돌아가게 하고 싶어서」\n다시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가 이별을 재촉했다.\n해안가의 린네아의 모습이 점점 작아지고 나서야 켈라이노는 시선을 거두었다. 그리고 짐 사이에 끼어 있던, 아직 봉하지도 못한 편지를 꺼내 들었다.\n「사랑하는 언니에게:\n언니가 그랬잖아. 보고 싶을 땐 편지를 쓰라고. 그래서 바로 써 봤어. 언니가 이렇게 급하게 떠날 줄 알았으면, 노드크라이를 제대로 구경시켜 줄 걸 그랬네. 그늘꽃도 보여 주고 싶었는데… 난 이 꽃이 참 좋더라. 파랑 꽃잎 하나, 분홍 꽃잎 하나가 있어서, 꼭 언니랑 나 같거든, 헤헤. 아, 그리고 사실은 뚝딱뚝딱 공방도 데려가고 싶었어. 재미있는 게 정말 많거든! 물론 난 거기만 가면 몸이 덜덜 떨리긴 하지만… 언니도 가 보면, 예전의 나처럼 깜짝 놀랄걸? 우리는 자매니까! 조금만 더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괜찮아. 앞으로 우리가 함께할 시간은 많을 테고, 삶의 여러 순간을 같이 지나가게 되겠지? 언니의 예지 속에도 분명 내가 있을 거야. 우리는 예언의 새의 딸이니까, 예언의 무게가 조금 버거워도, 이제부터는 서로 나눠 짊어질 수 있어서 다행이야, 언니」\n켈라이노는 편지를 접어 넣고, 난간에 기대어 고개를 들어 올렸다.\n푸른 하늘 위, 뱃고동 소리에 이끌린 바닷새들이 끝없이 맴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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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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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골든 비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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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shin/KR/Avatar/10000132.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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